[스포츠서울 김대령 인턴기자] 트레이너 심으뜸이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뽐냈다.
심으뜸은 22일 인스타그램에 "끝났지 말입니다! 스태프분들 출연자분들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광고 촬영을 마친 후 스튜디오 대기실에서 분홍색 톱을 입고 상체부터 하체까지 매끈한 라인을 드러내며 섹시한 자태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직접 "#힙업 #애플힙 #엉짱 #스쾃" 등 몸매를 강조하는 해시태그가 담긴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심으뜸은 지난 2014년 'WBC 하반기대회 피규어 1위'를 수상했으며, 2016년 KBS2 예능 프로그램 '출발 드림팀'에 출연한 뒤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며 이슈 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ㅣ심으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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