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포토]소집 해제 박유천, 눈물 글썽글썽

JYJ의 박유천이 25일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마치고 소집해제 되면서 소감을 밝힌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박유천은 복무 중 성폭행 등 4건의 고소 사건에 휘말리는 한편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와 결혼 소식이 전해지는 등 논란의 과정을 겪은 바 있다. 2017. 8. 25.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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