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국의 배우 겸 모델 사라 언더우드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올누드 상태로 모래 위에 포즈를 잡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주요 부위를 은밀하게 가려 눈길을 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9금 사진이다", "누드가 민망해", "엄청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06년과 그 이듬해 연달아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로부터 '이 달의 플레이메이트'로 선정되기도 했던 사라 언더우드는 영화와 TV 시리즈에도 출연한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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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라 언더우드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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