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대령 인턴기자] 그룹 EXID 정화의 아름다운 화보가 공개됐다.


20일 패션 매거진 '쎄씨'는 동안 페이스에 감춰진 큰 키와 비율,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는 정화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정화는 화이트 패션과 시크한 블랙 패션을 오가며 청순미와 섹시미를 모두 갖춘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정화는 "PT와 필라테스를 일주일에 5회 꾸준히 병행한다"며 탄탄한 보디라인의 비결을 공개했다.


가장 자신 있는 부위로는 발목을 꼽으며, 이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바지를 입을 때도 복숭아뼈가 드러나도록 입어 다리가 날씬해 보이도록 강조한다고 전했다. 또한 팬들이 찍어주는 직캠 영상이 운동 자극제가 된다고 밝혀 '직캠 최강 걸그룹'의 면모도 뽐냈다.


한편, 정화의 화보는 '쎄씨' 11월호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daeryeong@sportsseoul.com


사진ㅣ'쎄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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