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배우 최강희와 이준혁이 흐뭇한 투샷을 선보였다.
JTBC 드라마페스타 '한여름의 추억' 제작발표회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심나연 감독, 최강희, 이준혁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여름의 추억'은 JTBC 드라마페스타의 2017년 마지막 작품으로 오는 31일 저녁 8시 40분부터 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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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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