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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피트니스 모델 이연화가 섹시한 보디라인 비결을 전격 공개한다.
8일 글랜스TV는 이연화가 출연한 ‘저스트 원미닛’의 열 번째 시즌 ‘바디 비트’의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에는 슬림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이연화의 아름다운 몸매가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겨 눈길을 끈다.
이번 시즌의 주인공으로 나선 이연화는 지난해 머슬마니아 아시아 패션 모델 부문 여자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특히 칸 광고제에서 수상한 이력을 가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뇌까지 섹시한 ‘뇌섹녀’로 각광받았으며 tvN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지적인 매력까지 과시했다.
앞서 핫보디를 가진 셀럽들의 1분 운동법을 소개해온 ‘저스트 원미닛’은 새 시즌을 맞아 운동과 레저를 결합한 ‘애슬레저(Athlete + Leisure)’ 콘셉트로 업그레이드 됐다. 바쁜 현대인들이 일상에서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운동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한편, ‘저스트 원미닛’은 지난 2014년부터 방영을 시작한 글랜스TV 대표 오리지널 콘텐츠다. 네이버TV 패션/뷰티 카테고리에서 3년 연속 구독자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온라인 누적 조회 수 약 2000만 뷰에 이르는 등 글로벌한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15일부터 12주 동안 매주 월요일 이연화 편이 방송된다.
eggroll@sportsseoul.com
사진|글랜스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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