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클래식 보디빌딩 3위 오창민, 멋지네~[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오창민 선수가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리마 호텔에서 열린 ‘2018 김준호 클래식’에서 탄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오창민은 보디빌딩 85kg+에서 3위를 차지했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은 ‘김준호 클래식’은 대한민국 최초로 IFBB PRO 카드를 획득한 ‘보디빌딩의 살아있는 전설’인 보디빌더 김준호 프로의 이름으로 열리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는 오는 16일 중국에서 열리는 IFBB 국제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된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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