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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부천 | 이주상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을 통해 ‘5대 월드컵 미녀’로 공인받은 피트니스 모델 신새롬이 지난 20일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유명 리조트인 부천 웅진플레이도시에서 진행한 화보촬영에서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국과 스웨덴의 경기가 열린 지난 18일, 수많은 시민들과 광화문 광장에서 응원하는 모습이 수많은 미디어에 포착되며 ‘월드컵 미녀’로 주목받은 신새롬은 172cm 36-24-37 E컵을 소유한 완벽한 라인의 소유자다. 신새롬은 “많은 여성의 숙제인 건강과 뷰티를 얻으려면 피트니스를 해야 되요”라고 말했다.
한편 부천 웅진플레이도시는 실내 패밀리파크인 스노우도시에서 지난 달 23일부터 어린이를 비롯해서 어른까지 시원하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체험전 ‘뽀로로 플레이파크’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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