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풀뜯소'에서 정형돈이 이앙기를 타고 모심기에 도전했다.


2일 방송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풀뜯소)'에서는 이앙기를 고치는 '중딩농부' 한태웅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형돈은 모내기를 위해 이앙기를 타고 모심기에 도전했다. 농사를 망칠까봐 주저했던 정형돈은 조심스럽게 이앙기를 운전했다.


앞서 먼저 이앙기를 운전한 송하윤과 속도가 눈에 보일 정도로 차이났다.


한편, '풀뜯소'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고 있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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