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오락 영화 ‘협상’ 제작보고회가 9일 서울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손예진이 거수경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을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가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범죄 오락 영화로 오는 9월 추석 극장가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2018. 8. 9.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