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폰 든 최강희 감독.. 감사 인사는 빠트릴 수 없지! [포토]

전북 최강희 감독이 7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경기에서 2-2 동점으로 K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뒤 함께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8. 10. 7 울산 |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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