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북 현대 홈팬들, 최강희 감독과 함께한 4345일을...

ㄹ전북 현대의 홈팬들이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8 K리그1(클래식)’ 최종전 경남FC와의 경기를 앞두고 고별전을 치르는 최강희 감독을 위해 여러 현수막으로 마지막 인사를 전하고있다. 2018.12.02. 전주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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