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배우 유건이 열애 사실을 밝혔다.
25일 오전 유건의 소속사 엘엔컴퍼니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유건이 7세 연하 일반인 여성과 열애 중"이라며 "알아가는 단계"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유건이 7살 연하의 미모의 여성과 약 3개월째 교제하고 있으며 나이가 있는 만큼 진지하게 만나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유건은 최근 SBS 일일드라마 '달콤한 원수'에 주연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사진ㅣ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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