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탄탄한 복근을 뽐냈다.
김경화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서 운동을 시작했는데, 운동이 생활이 되고, 중심이 됐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고 있다. 선명한 초콜릿 복근과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2000년 1월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경화는 2015년 9월 퇴사하고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l 김경화 인스타그램
기사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