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선제골 허용하고 아쉬워하는 대구FC 조현우

대구FC 골키퍼 조현우(왼쪽 둘째)가 23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F조 대구FC와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경기에서 히로시마의 아라키 하야토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 대구FC는 지난 10일 히로시마 원정에서 0-2로 패한 바 있다. 2019. 4. 23.

대구 | 박진업기자 upandup@spo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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