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계은숙, 마약 파문 딛고 다시 무대로

가수 계은숙이 15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새 정규앨범 ‘리:버스(Re:Birth)’ 발매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었다.

계은숙이 타이틀곡 ‘길’을 부르고 있다.

새롭게 태어남을 의미하는 ‘리:버스’라는 타이틀로 신보를 꾸민 계은숙은 기존에 추구하던 엔카·발라드 장르에서 벗어나 강렬한 팝 밴드 연주 위에 특유의 허스키 보이스를 담아낸 신선한 조합을 시도했다.

2019. 5. 15.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