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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노동건 골키퍼와 대구FC 조현우 골키퍼가 26일 DGB대구은행 파크에서 진행된 K리그1 2019 13라운드 경기를 마친 뒤 인사하고있다. 2019.05.06. 대구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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