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소녀시대 태연이 '서울재즈페스티벌'을 즐겼다.


27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JF(Seoul Jazz Festival)"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19'의 무대를 기다리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져있다. 밀짚모자와 선글라스, 그리고 흰색 민소매 상의를 착용한 태연은 더위에 지친 듯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태연은 지난 21일 '춘천가는 기차'를 발표하며 팬들에게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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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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