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프리랜서 모델로 활동 중인 연하나의 미모가 시선을 잡아 끈다.

연하나는 지난해 열린 '미스인터콘티넨탈 서울 2018'에서 선, 이어 열린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 2018'에서 미를 수상했다.

빼어난 미모를 지닌 연하나는 탄탄한 보디라인으로도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긴 생머리와 타고난 S라인은 많은 남성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한편 연하나가 입상한 미스 인터콘티넨탈은 미스 유니버스, 미스 월드, 미스 인터내셔널 등과 세계 5대 메이저 미인대회 중 하나로 평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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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하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