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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가수 겸 배우 유이가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26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몇 년 만인지. 운동겸 해서 다시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이는 폴 댄스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고난도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와 남다른 유연성으로 눈길을 모았다.
한편 유이는 지난 3월 종영한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 편’에서 주인공 김도란 역을 맡았다. 50%에 육박하는 최고 시청률을 견인해 또 하나의 대표작을 만들었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 | 유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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