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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린다 해밀턴이 21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서울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내한 기자회견에서 선물로 받은 갓을 써보고 있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맥켄지 데이비스, 아놀드 슈왈제네거, 린다 해밀턴,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 등이 출연하며 팀 밀러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했다. 2019. 10. 21.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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