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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최강 ‘베이글녀’ 류세비가 화려하게 컴백했다. 배우이자 피트니스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류세비는 셀러비(CELEBe)와 함께하는 남성잡지 ‘맥스큐’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 B’ 3호 모델로 낙점돼 26일 더시크릿 풀빌라 양평점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 촬영 테마는 ‘왓에버 류 원트’로 뜻하지 않은 악재를 극복하고 새롭게 컴백하는 류세비의 포부와 대체불가능한 류세비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했다. 헬스기업 스포맥스에서 발행하는 남성잡지 ‘맥스큐’ 최초로 연 2회 단독 표지모델로 낙점돼 된 류세비는 표지를 장식한 2018년 3월호에 이어 12월호도 완판시키며 대세 ‘완판녀’로 등극한 바 있다.
셀럽과 팬이 1:1로 소통할 수 있는 프라이빗 영상메시지 서비스인 셀러비(CELEBe)와 함께하는 이번 맥스큐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 B’ 화보 촬영을 통해 류세비는 더욱 성숙해진 모습과 환상적인 몸매로 촬영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류세비는 다섯 번의 도전 끝에 ‘2018 핀인터내셔날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스포츠모델 여자 그랑프리를 차지,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했다.
맥스큐의 김근범 발행인은 “류세비는 맥스큐와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아이콘” 이라며 “셀러비와 함께하는 이번 시크릿 B 디지털 화보집을 통해 류세비의 숨겨진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류세비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 B’는 2020년 1월 말에 발행될 예정이며, 맥스큐 1월호를 구매하면 류세비를 비롯해 최설화, 공민서 등 10대 머슬퀸의 ‘포켓걸’ 포토카드를 특별부록으로 증정해 인기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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