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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로켓펀치의 쥬리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미니 2집 ‘레드 펀치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정적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으로 구성된 6인조 걸그룹 로켓 펀치가 지난해 8월 첫 번째 미니 앨범 이후 6개월 만에 발표한 이번 미니 2집 ‘레드 펀치’의 타이틀곡은 강렬하면서도 힙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틴크러쉬 장르의 팝 댄스곡인 ‘바운시’다. 2020. 2. 10.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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