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머슬퀸' 심으뜸이 국보급 몸매 뽐냈다.


심으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2-3월에는 운동량 늘려볼 계획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블랙 컬러의 보디슈트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구릿빛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엉짱녀' 수식어에 걸맞은 애플힙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멋있어요 자극받고 갑니다", "유튜브 영상 구독하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심으뜸은 지난 9일 결혼 후 유튜브 채널 '마이너스 라이프'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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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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