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KT 서동철 감독, 외국인선수 이탈 극복하지 못하고...

KT 서동철 감독이 2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프로농구 서울 SK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선수들에게 소리치고 있다.

KT는 코로나19에 대한 우려로 팀을 이탈한 두 외국인선수의 공백을 극복하지 못하고 SK에 74-95로 패했다. 2020. 2. 27.

잠실학생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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