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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킴 카다시안 개인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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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킴 카다시안 개인SNS

[스포츠서울]할리우드 이슈메이커 킴 카다시안이 숨막히는 ‘뒤태’를 뽐냈다.

3일(한국시간) 킴 카다시안은 개인 SNS에 “바네사 비크로프트와 함께 한 촬영을 회상하며(Flash Back to my shoot with Vanessa Beecrof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벽에 기대어 사색을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S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목부터 발 끝까지 오는 순백색의 밀착 드레스를 입고 자신만의 건강한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패션과 뷰티 사업가로 활동하는 킴 카다시안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1억 20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할리우드 핫스타다.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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