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늘진 해변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제니퍼 로페즈는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힙과 잘록한 허리라인을 과감하게 뽐내고 있다. 화이트 컬러의 모노키니와 상반된 구릿빛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51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함도 인상적이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뉴욕 양키스 출신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약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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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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