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KIA 새 외국인투수 애런 브룩수, 가족 모두 한국으로!

KIA의 새 외국인투수 애런 브룩스가 미국에서의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가족과 함께 16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지난달 1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한 KIA는 당초 7일 귀국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훈련 기간을 연장한 바 있다. 2020. 3. 16.

인천국제공항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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