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로드걸 겸 인기 인플루언서인 김이슬이 비현실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김이슬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경과 바람, 날씨 덕에 화보가 나와버렸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이슬은 몸에 딱 달라붙는 브라톱 상의와 쇼트 팬츠를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중요 부위만 가린 채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민소매 티셔츠와 스키니진을 입고 S라인을 뽐냈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풍만한 볼륨감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이슬은 SNS에서 110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스타다. 현재 '캔디슬'이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유튜버로서 활약하고 있고, 웹 예능에도 출연 중이다. ROAD FC 로드걸로도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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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이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