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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앤 마리 SNS

[스포츠서울]가수 앤 마리가 볼륨감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앤 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앤 마리는 분홍색 털 실내화와 바지, 그리고 머리로 색깔 맞춤을 한 채 귀여운 외모와 섹시한 몸매를 뽐냈다.

앨범 컨셉에 맞춘 분홍색 머리와 에스자 바디 라인, 팔뚝과 종아리에 새겨진 타투가 돋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왜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하느냐”라며 앤 마리의 말 뜻을 묻는가 하면 “해피 할로윈”, “해피 뉴이어” 등으로 맞받아치기도 했다.

한편 앤 마리는 지난 8일 새 앨범 ‘버스 데이’를 발매했다.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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