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윤수경기자]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불륜녀 '여다경'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한소희의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다.
세련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은 한소희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한소희는 2017년 SBS '다시 만난 세계'로 정극 데뷔 후 tvN '백일의 낭군님', '어비스', '돈꽃'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지난 2016년 샤이니 'Tell Me What To Do', 멜로망스 '인사' 등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미모로 청순+단아+시크+퇴폐 콘셉트를 다 소화하는 한소희의 다양한 매력들을 찾아봤다.
#앳된 모습의 첫 CF
#퇴폐미 뚝뚝 (샤이니 MV)
#청순함의 끝
#너무 예뻐서 다들 놀랐다는 연기대상 레드카펫
#쪽진 머리도 이렇게 잘어울려?
#욕하면서 계속 보게 된다
yoonssu@sportsseoul.com
사진ㅣ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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