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키움의 새 외국인타자 러셀, 두산전 앞두고 수비 훈련부터

키움의 새 외국인타자 에디슨 러셀이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두산과 키움의 경기를 앞두고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2015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러셀은 이듬해 21홈런, 95타점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정됐다. 그해 월드시리즈에서 7경기 9타점을 기록하며 시카고 컵스를 우승으로 이끌기도 했다. 2020. 7. 28.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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