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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소녀시대 멤버 5명이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8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소녀시대 태연, 윤아, 유리, 효연, 써니 5명과 재계약한 것이 맞다”며 “앞으로도 멤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소녀시대 5명은 지난 2017년에도 재계약을 맺은 바 있다. 수영, 서현, 티파니는 새로운 소속사에서 활동 중이다.
한편 소녀시대 멤버들은 본업인 가수 뿐 아니라 드라마, 영화, 뮤지컬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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