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올해 초 실시한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에서 톱 10에 선발된 대학생 CEO 최소현의 미공개 표지컷이 공개됐다.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9월호 커버걸로 선정된 최소현은 범접할 수 없는 섹시미와 청순미를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촬영은 ‘골목에서 광장으로 나온 라이징 스타’ 콘셉트로 진행됐다. 최소현은 미공개 표지컷을 통해 완벽한 몸매와 환상적인 케미로 강남의 핫 플레이스인 가로수길을 더욱 ‘핫’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커버를 장식한 최소현은 운동을 사랑하는 대학생으로 남성 독자들을 ‘심쿵’ 하게 하는 섹시미와 청순미를 두루 갖춘 차세대 스타로서 인스타 인풀루언서로도 급부상 중이다.

최소현은 대학교 재학 중 쇼핑몰을 오픈하며 CEO로 활동하고 있는 팔방미인인다. 특히 21인치 잘록한 허리와 볼륨 넘치는 몸매로 주목받고 있는 최소현은 “맥스큐 커버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 라며 “첫 스트리트 촬영이라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커버와 화보를 통해 숨겨둔 매력과 끼를 발산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전했다.

최소현의 끼와 매력은 오는 10월 17일 건대 새천년관에서 개최되는 ‘셀러비와 함께하는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생애 최초 머슬마니아 출전으로 탄탄한 몸과 끼로 무장한 최소현의 매력을 살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