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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장병철 감독(왼쪽)이 1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에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를 거둔 뒤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과 인사를 나누며 등을 두드리고 있다. 2020. 12. 15.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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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장병철 감독(왼쪽)이 1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에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를 거둔 뒤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과 인사를 나누며 등을 두드리고 있다. 2020.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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