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중계 카메라에 호소해 보는 산틸리 감독

대한항공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이 31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한국전력에 패한 뒤 중계 카메라를 향해 마지막 비디오 판독 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호소하고 있다. 2020. 12. 31.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