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앰버더서로 활약 중인 스킨케어 브랜드 쿠오카가 신제품 '립 밤 바이 쿠오카'를 출시했다.
제조 후 30일 이내 신선한 제품만 판매하는 극신선 스킨케어 쿠오카가 새롭게 출시한 립 밤 바이 쿠오카는 100% 자연 유래 보습 성분으로 완성된 고보습 프리미엄 립 밤이다. 호호바 오일, 선인장 씨드 오일, 아르간 오일, 피마자 오일 등 6가지 자연 유래 오일이 함유돼 쉽게 트고 건조해지는 입술에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고, 풍부한 보습과 영양으로 입술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관리해준다.
쉽게 무르지 않는 단단한 포뮬라로 체온에 닿으면 부드럽게 녹으면서 입술에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발리는 밤 제형이 특징. 3대 피부 자극 물질(화학 방부제, 실리콘 오일, 인공색 소)을 100% 배제해 어린 아이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주)쿠오카스킨의 김지수 대표는 "쿠오카는 자체 R&D 센터를 두고 끊임없는 연구와 실험을 통해 100% 자연 유래 성분으로 최고의 효능을 내는 테크놀로지를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신제품, 립 밤 바이 쿠오카는 그간의 연구 결과를 종합해 보다 많은 분들이 쿠오카를 경험할 수 있는 엔트리 제품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쿠오카의 시그니처 향인 유기농 피오니 향을 담았으며, 은은한 향과 함께 모든 연령대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쿠오카는 OEM 제조방식이 아닌 자체 생산을 고수하며 제조 30일 이내의 제품만을 판매한다는 극신선 유통 원칙을 철저히 준수, 프리미엄 유통 채널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hj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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