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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포수 김재현(가운데)이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키움 히어로즈의 스프링캠프 중 공을 놓친 이지영(왼)의 실책에 ‘세이프’를 외치고 있다. 2021. 2. 15.
고척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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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포수 김재현(가운데)이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키움 히어로즈의 스프링캠프 중 공을 놓친 이지영(왼)의 실책에 ‘세이프’를 외치고 있다. 2021.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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