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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의 링걸인 ‘엔젤걸’ 킴다경이 지난달 26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열린 AFC 15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175cm의 큰 키와 E컵의 가슴라인, 22인치 잘록한 허리, 39인치 골반라인 등 황금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킴다경은 팬들로부터 ‘몸매깡패’, ‘콜라병라인’. ‘원피스나미’ 등의 애칭을 듣고 있다. 킴다경은 “TV에서 격투기를 관람하며 링걸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AFC의 연락을 받고 바로 수락했다. 설레지만 너무 즐겁고 재미 있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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