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 여행을 미리 계획하고 떠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늘어나고 있다. 해외여행길이 막힌 후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고자 하는 직장인들부터 가족단위들이 지난달 대비 늘면서 김포공항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이러한 가운데 김포공항주차대행 ‘애플주차장’이 이벤트를 실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운영 중인 주차장은 보안업체의 주도 아래 20개의 CCTV가 24시간 가동되고 있어 안전하게 주차가 가능하다.
또한, 김포공항 주차대행 ‘애플주차장’은 고객들의 주차대행과 관련된 비용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애플주차장의 주차요금은 평일 1만원, 주말 1만 5천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어 “당사의 모든 발렛 기사분들은 인천공항, 김포공항 주차대행 경력 10년으로 안전하게 이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애플주차장의 관련된 다양한 정보 및 이벤트정보는 공식웹사이트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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