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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조성경기자]진정한 멋을 아는 남녀를 위한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브라이틀링(Breitling)’이 만능 엔터테이너 이승기를 국내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남성들의 워너비 워치 브랜드 브라이틀링의 모델이 된 이승기는 공개된 화보 속에서 본연의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부터 30대 중반이 된 어엿한 그의 남성적인 카리스마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승기는 특유의 여유로운 미소와 배려로 촬영 현장을 밝게 이끌었으며 소년미와 남성미를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브라이틀링의 상징적인 시계들을 소화했다. 브라이틀링의 대표적인 아이코닉 컬렉션 내비타이머부터 유니크한 롤 브레이슬릿이 돋보이는 크로노맷 컬렉션 그리고 젊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자아내는 슈퍼오션 헤리티지 컬렉션까지 이승기만의 다양한 스타일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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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틀링 코리아는 “노래부터 연기, 예능 그리고 MC분야까지 섭렵한 이승기의 만능 엔터테이너적인 면모가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페셔널함을 추구하는 브라이틀링의 가치관과 잘 어우러진다.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 나가고 있는 이승기를 통해 브라이틀링만의 럭셔리한 타임피스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브라이틀링과 이승기의 새로운 만남을 다양한 방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브라이틀링과 함께한 이승기의 첫번째 화보 및 영상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4월호와 디지털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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