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배우 한예슬이 과감한 패션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31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 여름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크롭톱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앞머리를 내 더욱 어려 보이는 외모, 사랑스러운 비주얼 등으로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작은 얼굴과 잘록한 허리도 눈에 띈다.
한편 한예슬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한예슬 SNS
기사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