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배우 안재현이 전시회를 예고해 눈길을 끈다.


22일 안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약 2개월 만에 전한 근황이다.


공개된 사진은 한 전시회 포스터로, 이 포스터에 따르면 오는 5월 5일부터 18일까지 파인스타 그린라운지 원형 갤러리에서 'pineapple Exhibition'이라는 전시회가 열린다.


포스터에는 안재현의 이름과 사진도 담겨 안재현이 참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포스터 속 그는 시크한 분위기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해당 전시회 기간에 안재현이 모습을 드러낼 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안재현은 지난 2019년 MBC '하자있는 인간들' 에 출연했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안재현 SNS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