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배우 경리가 매혹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10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모두 경리의 셀카로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흰 티에 청바지 차림으로 모델 포스도 강하게 풍겼다. 특유의 도도한 눈매도 눈길을 모은다.
한편 경리는 최근 정진운과 교제 4년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으며, 현재 JTBC '언더커버'에 출연 중이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경리 SNS
기사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