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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최민우 기자] 오전부터 내리던 비로 인해 SSG와 두산의 경기가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오후 5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SSG와 두산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가 취소됨에 따라 양팀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더블헤더를 치른다.
한편 이날 등판 예정이던 유희관은 통산 100승 도전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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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최민우 기자] 오전부터 내리던 비로 인해 SSG와 두산의 경기가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5일 오후 5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SSG와 두산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가 취소됨에 따라 양팀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더블헤더를 치른다.
한편 이날 등판 예정이던 유희관은 통산 100승 도전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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