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방송인 서유리가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16일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찍는 거 즐겁다"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흰 티셔츠에 핫팬츠 차림으로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하지만 가장 눈에 띄는 건 날렵한 얼굴선과 흰 피부로 청순한 매력을 가득 자아냈다. 마치 청춘영화 주인공 같은 분위기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3월 2년 6개월 동안 진행했던 MBC 라디오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에서 하차했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서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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