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래퍼 이영지가 다이어트 후 확 달라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20일 이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흡사 공익광고 모델 재질"이라는 글과 함게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지는 블랙 수트를 입고 8등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하의 길이가 짧아 다리라인이 더 부각됐는데, 모델 같은 각선미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더욱 화려해진 이목구비는 미모를 빛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배를 노출한 짧은 의상으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영지는 최근 12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으며 KBS2 예능 프로그램 '컴백홈' MC로 합류, 예능 대세로 활약 중이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이영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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