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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기자] 요정 같은 얼굴, 21인치 개미허리, 백만불 힙으로 유명한 피트니스 여신 최소현이 최근 제주도에서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환상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최소현은 최근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에서 출간하는 디지털 화보집 ‘시크릿 B’(이하 시크릿비)로 구글플레이북 일간, 실시간, 최다판매 올킬 1위를 기록했다. 동시에 커버모델로 나선 ‘맥스큐SE’도 베스트셀러 1위에 남성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입증했다. 최소현은 “맥스큐와 시크릿비, 이번 맥스큐SE까지 연이어 큰 사랑을 보내주신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천혜의 섬 제주에서 촬영한 사진들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수 있어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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