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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30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열린 ‘갤러리K와 함께하는 2021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서 남성 스포츠모델 그랑프리와 다비드 상 등 2관왕에 오른 이원준이 완벽한 근육을 뽐내고 있다. 철저한 방역 하에 안전한 환경에서 진행하는 갤러리K와 함께하는 2021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는 △클래식 △피지크 △피규어 △모델 △미즈비키니 등 5개 종목과 △맥스큐 스포츠모델 △맥스큐 커머셜모델 △맥스큐 시니어모델 등 맥스큐 모델 선발전을 겸해 실시했다. 또한 각 종목별 노비스 종목을 진행해 참여와 수상의 폭을 넓혀 치열한 경쟁과 함께 모두 함께하는 피트니스 축제의 장이 됐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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