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영재

[스포츠서울 | 이웅희기자] 그룹 갓세븐(GOT7) 영재가 첫 온라인 팬미팅을 개최한다. 전 세계 팬과 만남을 가지며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이어간다.

영재는 오는 27일 ‘더 퍼스트 글로벌 온라인 팬 미팅 - 컬러스 프롬 아르스(The First Global Online Fan Meeting - COLORS from Ars)(이하 ’컬러스 프롬 아르스‘)’를 열고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컬러스 프롬 아르스’는 솔로 활동을 시작한 영재가 처음 여는 온라인 팬미팅이라는 점에서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재는 ‘컬러스 프롬 아르스’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팬들과 실시간으로 활발히 소통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 팬미팅 티켓 구매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영상 통화, 영상 메시지, 사인 앨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져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재는 지난달 첫 번째 솔로 앨범 ‘컬러스 프롬 아르스’를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무한한 잠재력을 입증했다.

영재가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이어갈 첫 온라인 팬미팅 ‘컬러스 프롬 아르스’는 오는 27일 오후 4시(한국시간) TTM Live에서 진행되며, DO CONCERT가 주최하고 (주)타조가 제작한다.

지난 4일 오픈된 ‘컬러스 프롬 아르스’ 얼리 버드 티켓은 타이티켓메이저에서 10일까지 구매할 수 있고, 일반 예매는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가능하다.

iaspire@sportsseoul.com

사진 |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DO CONCERT, (주)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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